미제스 와이어 투고 요령 안내

연구소 소식
Author
미제스 연구소
Date
2020-01-14 17:10
Views
3944
안녕하세요 미제스 와이어 투고 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제스 와이어 투고 요령


<미제스 와이어>는 리버테리어니즘과 오스트리아 경제학파 관련 연구의 활성화와 대중들에게 정론 전파를 목적으로 시행하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법, 철학, 외교 등 전 분야의 이슈를 리버테리어니즘과 오스트리아 경제학파 관점에서 분석하고 평가하며 대안을 제시한다.

1. 미제스 연구소에 투고할 원고는 miseskorea@miseskorea.org 로 보내고, 이메일 제목 앞에 [미제스 코리아 제출] 문구를 삽입해야 하며, 제출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는다.  한 이메일에 하나의 원고만을 첨부하며, 여러 원고를 보낼 경우 각각 새로운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

2.맞춤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3.원고의 분량은 A4 두 장 내외로 한다. 분량 지침을 초과하거나 심하게 미달하는 경우에도, 내용이 무척 흥미롭거나 유익하다면 게재가 가능하다. 예컨대 원고가 긴 경우 여러 번 나누어서 업로드될 수 있다.

4.독자를 배려하여 읽기 쉬운 글이어야 한다.

5.미제스 와이어의 구성은 표지, 본문, 부록, 참고문헌 순으로 한다. 표지는 (1) 에세이 제목, (2) 투고자 이름, 소속 및 직위로 작성한다.

6.미제스 코리아 측에서 원작자와의 합의를 통해 원고를 편집 및 재구성하여 게재할 수 있다.

7.반드시 급진적이고 원리적인 오스트리아학파 및 리버테리어니즘 원칙에 입각한 글만을 투고할 필요는 없으나, 오스트리아학파와 리버테리어니즘을 반영하는 원고가 권장된다.

8.원고는 반드시 사실과 건전한 분석에 근거해야 한다. 작성자의 의견이 근거가 없거나, 학문적 정의와 상충하는 개인의 독자연구에 근거할 경우 반려될 가능성이 높다. 이것이 주류 학계의 정설을 따르라는 지침은 아니다. 다만 개인적인 견해 이상의 근거를 가진다는 점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9.설령 카테고리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라 한들, 모든 주제의 원고를 투고할 수 있다.

10.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철학/역사/문화/인물/경제/문화/정치/사회/외교

11.기본적으로 원고 게재는 미제스 코리아의 사전 계획에 맞춰 이루어진다. 즉 투고 승인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즉각적으로 업로드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투고 시점에서 사회적으로 화제가 되는 사안 등 시의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 계획보다 선행하여 빠르게 게재될 수 있다.

12.원고가 이전에 미제스 코리아, 혹은 미국 미제스 연구소에 올라온 글과 관련이 있을 경우, 그 글의 링크를 다는 것이 권장된다.

13.저자에 대한 자격 요건은 없다.

14.저자가 자신의 소속, 신상, 그리고 사진을 메일편에 동봉할 경우, 원고가 게재될 때 같이 게재 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저자의 이름과 원고만이 게재된다.

15. 참고문헌은 별도로 원고 하단에 각주란에 첨부하며 본문에서 인용하는 경우, 영문 저자명은 번역서가 있을 시 번역서로 표기로 표기한다(예: Rothbard, Man, Economy, and the State, David Van Nostrand, 1962 -> 전용덕·김이석, 『인간,경제,국가』, 자유기업원, 2019)

16. 해외 미제스 와이어 번역 칼럼 투고는 전문 번역을 원칙으로 한다.
(1) 원문의 출처, (2) 원 저자의 이름, 소속 및 직위 (3) 역자의 소속 및 직위 순으로 작성한다. 역자가 원할  경우 익명 투고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