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Ludwig von Mises on Money and Inflation · 화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미제스의 견해
오늘날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이라 부르는 것은, 그 진정한 의미, 즉 화폐와 대체화폐의 수량 증가가 아니라, 그것의 필연적 결과, 즉 상품가격과 임금률의 전반적 상승이다.
What people today call inflation is not inflation, i.e., the increase in the quantity of money and money substitutes, but the general rise in commodity prices and wage rates which is the inevitable consequence of inflation.인플레이션은 화폐의 수요, 즉 현금 보유에 대한 수요의 상응하는 증가 없이 화폐의 수량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Inflation is an increase in the quantity of money without a corresponding increase in the demand for money, i.e., for cash holdings.인플레이션은 국가주의와 독단적인 정부의 재정을 보완한다. 인플레이션은 점차 전체주의로 향하는 정책과 제도를 촉진하는 톱니바퀴다.
Inflation is the fiscal complement of statism and arbitrary government. It is a cog in the complex of policies and institutions which gradually lead toward totalitarianism.진정한 인민의 아편은 인플레이션이며, 반자본주의 정부와 정당에 의해 인민에게 투여된다.
Inflation is the true opium of the people and it is administered to them by anticapitalist governments and parties.
| 비공식 번역명 | 화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미제스의 견해 |
| 주제어 | 화폐정책(Monetary Theory) 화폐와 은행(Money and Banking) |
| 페이지 | 91 |
| ISBN | 9781933550756 |
| 출처 | Mises Institute (링크) |
Ludwig von Mises - Ludwig von Mises on Money and Inflation (다운로드)
1960년대에 루트비히 폰 미제스는 종종 화폐와 인플레이션에 대해 강의했다. 이는 그 강의를 속기로 적어 편집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