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S WIRE

자유는 언제나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Liberty is always freedom from the government.)

-루트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칼럼 및 번역자료 투고 요령 안내
[미제스 와이어 9월호] 비례적 처벌이론과 하마스-이스라엘 전쟁
국제정치는 힘 또는 무력만이 정의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국제정치에도 정의가 있고 그 정의를 지켜야 한다고 끊임없이 주장하고 지적해야 한다
국내 칼럼 ㆍ 정치·외교 ㆍ 전용덕 ㆍ 2024.09.01 ㆍ Votes 0 ㆍ Views 509
하이퍼인플레이션과 인간 인격의 파괴 (完)
히틀러는 독일국민의 수치심과 좌절감을 이용해 자신의 제국을 정당화했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oseph T. Salerno ㆍ 2024.08.28 ㆍ Votes 4 ㆍ Views 393
하이퍼인플레이션과 인간 인격의 파괴 (2편)
국가는 재산, 생계, 인격을 말살하고, 개인을 쥐어짜고 깍아내렸으며, 재산을 파괴함으로써 자신에 대한 믿음 더 나아가 재산에 대한 믿음과 희망을 파괴했다. 정신은 대파괴로 피폐해졌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oseph T. Salerno ㆍ 2024.08.21 ㆍ Votes 2 ㆍ Views 467
하이퍼인플레이션과 인간 인격의 파괴 (1편)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화폐와 재산을 파괴하고 인간의 인격조차 말살하는 끔찍한 재앙이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oseph T. Salerno ㆍ 2024.08.15 ㆍ Votes 3 ㆍ Views 716
뷔페형 자유주의자의 문제
뷔폐형 자유주의자들은 국가의 아픈곳을 때리는 것을 늘상 거부한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Ryan McMaken ㆍ 2024.08.06 ㆍ Votes 4 ㆍ Views 774
[미제스 와이어 8월호] 역사가들의 잘못된 이해
1910년-1945년 기간 한반도의 경제체제를 자본주의라고 규정하는 역사가들이 적지 않다
국내 칼럼 ㆍ 역사 ㆍ 전용덕 ㆍ 2024.08.01 ㆍ Votes 6 ㆍ Views 683
대선 토론은 미국인들의 경각심 일깨우는 사건이 될 것이다
강한 힘을 과시한 외교정책은 진정한 외교정책이 아니다 자제만이 진정한 외교정책이다
해외 칼럼 ㆍ 정치·외교 ㆍ Ron Paul ㆍ 2024.07.18 ㆍ Votes 2 ㆍ Views 439
밀레이에게 바치는 찬사
밀레이는 지칠줄 모르는 열정과 에너지로 자유를 위해 싸우는 투사입니다
해외 칼럼 ㆍ 인물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4.07.11 ㆍ Votes 4 ㆍ Views 738
[미제스 와이어 7월호] 정치개혁과 선거보조금 제도의 폐지
선거보조금은 범법자들, 부도덕한 사람들, 함량미달인 사람들 등을 대거 국회로 끌어들여왔다
국내 칼럼 ㆍ 정치·외교 ㆍ 전용덕 ㆍ 2024.07.01 ㆍ Votes 0 ㆍ Views 676
민주정은 자유의 동의어가 아니다
자유로운 질서는 민주정이 아닌 결사의 자유와 재산권에 기반한 질서가 될 것이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Soham Patil ㆍ 2024.06.27 ㆍ Votes 11 ㆍ Views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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