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S WIRE

자유는 언제나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Liberty is always freedom from the government.)

-루트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칼럼 및 번역자료 투고 요령 안내
왜 사회주의는 언제나 불가능한가 (미제스의 완전한 비판 vs 하이에크의 결함있는 비판)
‘분산된 지식’의 개념은, 의심할 여지없이 하이에크의 중요한 공헌으로 인정받아야 한다. 그러나 경제적 분석의 중심에 지식을 두는 것은 잘못되었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Trieu Nguyen ㆍ 2020.03.12 ㆍ 추천 0 ㆍ 조회 2252
공교육: 거대한 실수
정부의 강제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최악의 아이디어이다.
해외 칼럼 ㆍ 사회·문화 ㆍ Chris Rossini ㆍ 2020.03.10 ㆍ 추천 1 ㆍ 조회 821
[2편] 오스트리아학파의 후생경제학 - 주류 후생경제학의 발전 과정
주류 후생경제학은 정부의 간섭과 사회주의를 정당화하기 위한 발전과정을 거쳐왔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Ohad Osterreicher ㆍ 2020.03.09 ㆍ 추천 0 ㆍ 조회 2364
자유에 대한 공포
공포는 정부의 친구이다.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있을 때, 그들은 기꺼이 그들의 돈과 권력을 정치인과 관료들에게 헌납하려고 한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John Stossel ㆍ 2020.03.06 ㆍ 추천 0 ㆍ 조회 1108
양적완화 뒤에 숨겨진 동기
양적완화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행되는 정책이 아니라, 정부의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교활한 술수에 불과하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Hunter Lewis ㆍ 2020.03.05 ㆍ 추천 0 ㆍ 조회 1022
자본주의는 어떻게 노동자들을 부유하게 하는가?
자본가들은 노동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고용주에게 숙련된 노동자를 빼앗길 위험에 처한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Thomas J. DiLorenzo ㆍ 2020.03.04 ㆍ 추천 1 ㆍ 조회 985
[1편] 오스트리아학파의 후생경제학 - 고전파 복지 이론의 실패
18-19세기 영국 고전파의 원시적인 후생경제학은 어떻게 실패했는가?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Ohad Osterreicher ㆍ 2020.03.02 ㆍ 추천 0 ㆍ 조회 1537
[미제스 와이어 2020년 3월호] 배급제는 사회주의로 가는 중간역이다
자본주의만이 부동산 문제의 유일한 해결책이다.
국내 칼럼 ㆍ 경제학 ㆍ 전용덕 ㆍ 2020.03.02 ㆍ 추천 0 ㆍ 조회 899
자유주의자가 자유를 배신하는 두 가지 길
일부 자유주의자들은 '실용주의'를 내걸면서 순수한 자유의 원칙의 추구를 포기한다. 이는 결국 악에 맞서 싸우는 것을 포기하는, 도덕적으로 사악한 선택이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Murray N. Rothbard ㆍ 2020.02.28 ㆍ 추천 0 ㆍ 조회 1567
[3편/完] 머레이 라스바드의 자유의 철학 - 자유주의 윤리가 필요한 이유
미제스는 자유주의 윤리 없이 시장경제를 옹호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라스바드는 미제스에 반기를 든다. 우리는 자유주의를 위한 규범이 필요하다.
해외 칼럼 ㆍ 철학 ㆍ David Gordon ㆍ 2020.02.26 ㆍ 추천 0 ㆍ 조회 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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