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S WIRE

자유는 언제나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Liberty is always freedom from the government.)

-루트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칼럼 및 번역자료 투고 요령 안내
[1편] 사유재산과 가족의 기원: 초기 인류의 확산과정
생산적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수렵·채집인으로서의 초기 인류의 삶은 기생적이었고, 필연적으로 전지구적 대이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해외 칼럼 ㆍ 역사 ㆍ Hans-Hermann Hoppe ㆍ 2021.02.17 ㆍ 추천 2 ㆍ 조회 821
좌파세력과 기득권층이 트럼프를 극도로 혐오하는 이유
리버테리언들에게 트럼프는 지독한 재앙이었다. 그러나 트럼프는 미국의 기득권층에 도전한 인물이었으며, 그 이유 때문에 탄핵 위기에 쳐했다.
해외 칼럼 ㆍ 정치·외교 ㆍ Jacob Hornberger ㆍ 2021.02.12 ㆍ 추천 0 ㆍ 조회 1950
[3편/完] 오스트리아학파를 향한 호페의 여정: 반자유주의의 원인과 자유의 미래
오스트리아학파를 따른다는 것은 진리를 깨우친다는 이점을 가지는 동시에, 엄청난 개인적 희생 역시 요구한다.
해외 칼럼 ㆍ 인물 ㆍ Hans-Hermann Hoppe ㆍ 2021.02.11 ㆍ 추천 0 ㆍ 조회 1115
[5편] 화폐제도와 금융제도 - 부분지급준비자유은행업의 문제점과 폐해
부분지급준비자유은행업은 법적 그리고 윤리적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재산에 대한 계약의 자유측면에서 볼 때 말이다.
국내 칼럼 ㆍ 경제학 ㆍ 전용덕 ㆍ 2021.02.10 ㆍ 추천 3 ㆍ 조회 1921
[2편] 오스트리아학파를 향한 호페의 여정: 미제스 "인간행동"의 반박불가능한 필연성
루트비히 폰 미제스가 우리에게 남겨준 반박불가능한 경제학적 진리는 무엇인가?
해외 칼럼 ㆍ 인물 ㆍ Hans-Hermann Hoppe ㆍ 2021.02.08 ㆍ 추천 1 ㆍ 조회 1086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본질: 인간행동학
오스트리아학파를 다른 모든 경제학파와 구별짓는 가장 독특한 특징은 "인간행동학"에 있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oseph T. Salerno ㆍ 2021.02.05 ㆍ 추천 0 ㆍ 조회 1540
[4편] 화폐제도와 금융제도 - 대출은행업과 예금은행업
이전의 금융기관은 대출은행업과 예금은행업을 엄격히 구분하여 역할을 수행하였다.
국내 칼럼 ㆍ 경제학 ㆍ 전용덕 ㆍ 2021.02.04 ㆍ 추천 2 ㆍ 조회 947
공무원은 투표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
공무원은 정부의 고용인임과 동시에 고용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정부는 고용인으로써 더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기 때문에 투표권을 주어서는 안된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Ludwig von Mises ㆍ 2021.02.02 ㆍ 추천 0 ㆍ 조회 859
[3편/完] 사회주의 계산 논쟁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다: 하이에크는 근본부터 틀렸다
하이에크는 단순히 지식의 문제에 대해서만 틀린 것이 아니다. 그는 정치철학과 인식론을 비롯해 자신이 미제스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개발한 모든 영역에서 틀렸다.
해외 칼럼 ㆍ 철학 ㆍ Hans-Hermann Hoppe ㆍ 2021.02.02 ㆍ 추천 1 ㆍ 조회 1105
[미제스 와이어 2021년 2월호] 세종시, 표퓰리즘의 끝
세종시는 길이 세계사에 남을 표퓰리즘의 본보기이다. 대한민국은 미국보다 10년을 더 빨리 표퓰리즘의 끝을 보여주었다.
국내 칼럼 ㆍ 정치·외교 ㆍ 전용덕 ㆍ 2021.02.01 ㆍ 추천 2 ㆍ 조회 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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