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S WIRE

자유는 언제나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Liberty is always freedom from the government.)

-루트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칼럼 및 번역자료 투고 요령 안내
[3편/完] 순수시장경제가 그렇게 좋다면, 왜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는가? - 비관주의의 방법론적 문제
신고전파 경제학 방법론에 따른 예측은 리버테리언 사회의 실현가능성에 대한 비관주의를 산출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오스트리아학파는 우리에게 희망을 준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Edward Stringham ㆍ 2020.11.23 ㆍ 추천 1 ㆍ 조회 1153
왜 호페는 인터넷 조롱거리로 전락하였는가?
왜 호페의 팬들은 호페를 읽지 않는가? 이는 호페가 바라는 바를 무시하고, 그의 지적인 체계의 의미를 상실시키는 것이며, 좌파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해외 칼럼 ㆍ 인물 ㆍ CJay Engel ㆍ 2020.11.20 ㆍ 추천 3 ㆍ 조회 2149
자유를 정치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리버테리언들은 자유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정치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 부분적인 목적의 달성을 위해 다른 정당과 타협을 해야 하는가?
국내 칼럼 ㆍ 자유주의 ㆍ 전계운 ㆍ 2020.11.18 ㆍ 추천 1 ㆍ 조회 797
자본주의는 예술의 질적 저하를 초래했는가?
많은 사람이 자본주의적인 예술의 상업화가 질적 저하를 초래하였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그것은 자본주의의 문제가 아니다.
해외 칼럼 ㆍ 사회·문화 ㆍ Ludwig von Mises ㆍ 2020.11.16 ㆍ 추천 0 ㆍ 조회 1735
[2편/完] 국가는 만인이 만인을 등쳐먹는 거대한 허구다
국가는 한 손으로는 국민들로부터 무엇인가를 뺏어다가 다른 손으로는 그것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런데 조심해야 할 점은 뺏어만 가고 다시 돌려주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Claude-Frédéric Bastiat ㆍ 2020.11.10 ㆍ 추천 0 ㆍ 조회 949
[1편] 국가는 만인이 만인을 등쳐먹는 거대한 허구다
인간은 누구나 수고와 고통을 싫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희생시켜 먹고살려 하는 욕망을 가진다. 이러한 욕망은 국가를 만인에 대한 만인의 약탈기관으로 전락시킨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Claude-Frédéric Bastiat ㆍ 2020.11.09 ㆍ 추천 2 ㆍ 조회 988
[3편] 세계 최초의 리버테리언, 노자와 장자: 큰 정부의 폐해
노자는 강장하면 노쇠하는 자연의 도리를 빌려 큰정부는 필연적으로 멸망한다고 설파하고 있다.
국내 칼럼 ㆍ 인물 ㆍ 전용덕 ㆍ 2020.11.08 ㆍ 추천 0 ㆍ 조회 788
[3편] 고전적 자유주의 대(對) 아나코-캐피탈리즘: 왜 국가주의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한가
국가는 소수가 타인을 희생시켜 기생하기 위해 만들어낸 환상일 뿐이다. 번영하는 사회는 국가 때문이 아니라 국가에도 불구하고 번영한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Jesús Huerta de Soto ㆍ 2020.11.06 ㆍ 추천 1 ㆍ 조회 680
[2편] 순수시장경제가 그렇게 좋다면, 왜 현실에서 실현되지 않는가? - 리버테리어니즘에 대한 비관주의
인류의 대부분이 평화를 사랑하더라도, 일부는 언제나 폭력을 사용할 것이다. 이 불변의 진리는 리버테리어니즘의 현실적 불가능성을 함축하는가?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Edward Stringham ㆍ 2020.11.04 ㆍ 추천 0 ㆍ 조회 1154
자유주의정당이 사회주의정당 및 특수이익집단과 다른 점
반자유주의정당의 후보자는 모든 특정 유권자집단에게 대하여 특혜를 준다고 약속한다. 하지만 자유주의정당은 아무에게도 특권을 약속하지 않는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Ludwig von Mises ㆍ 2020.11.02 ㆍ 추천 0 ㆍ 조회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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