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S WIRE

자유는 언제나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Liberty is always freedom from the government.)

-루트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칼럼 및 번역자료 투고 요령 안내
[1편] 머레이 라스바드와 함께한 세월들 (라스바드를 통해서 진정한 성인이 되다) - 호페와의 첫만남
현대 오스트리아학파의 수장 한스-헤르만 호페는 라스바드의 제자였다. 라스바드는 호페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해외 칼럼 ㆍ 인물 ㆍ Hans-Hermann Hoppe ㆍ 2020.08.03 ㆍ 추천 0 ㆍ 조회 1247
[미제스 와이어 2020년 8월호] 자본주의스포츠 대(對) 사회주의스포츠
우리 사회를 문명사회로 만들고자 한다면 사회주의스포츠를 자본주의스포츠로 전환하거나 그것이 불가능하다면 폐지해야 한다.
국내 칼럼 ㆍ 사회·문화 ㆍ 전용덕 ㆍ 2020.08.01 ㆍ 추천 5 ㆍ 조회 1332
미제스의 인간행동학: 경제학을 넘어 사회과학 전체를 위한 방법론
미제스는 경제학을 인간행동학 그 자체가 아니라 인간행동학의 일부분이라고 보았다. 행동에 대한 학문에 인간행동학은 보편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해외 칼럼 ㆍ 철학 ㆍ Konrad S. Graf ㆍ 2020.07.31 ㆍ 추천 0 ㆍ 조회 904
사재기와 투기는 영웅적이고 건전한 경제활동이다
마스크 대란과 부동산 투기는 지난 몇 달간 우리 사회에서 가장 논란이 되었던 사건이다. 사재기와 투기를 막는 규제는 경제를 파괴할 뿐이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Walter Block ㆍ 2020.07.29 ㆍ 추천 1 ㆍ 조회 1353
기업이 파산해도 구제하지 마라
파산은 자유시장경제의 일부이다. 그들을 돕는 것은 정부의 역할이 아니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Llewellyn H. Rockwell Jr. ㆍ 2020.07.27 ㆍ 추천 2 ㆍ 조회 1545
미치지 않고선 보수주의자가 될 수 없다
보수주의자들은 대체로 자유시장과 시민의 자유를 지지하는 동시에 강력한 국가안보와 간섭주의를 옹호한다. 이는 그들이 미쳤다는 것을 보여준다.
해외 칼럼 ㆍ 정치·외교 ㆍ Llewellyn H. Rockwell Jr. ㆍ 2020.07.23 ㆍ 추천 4 ㆍ 조회 1572
한스-헤르만 호페: "마르크스는 본질적으로 옳았다." - 계급투쟁과 착취의 오스트리아학파적 재구성
마르크스의 계급투쟁론과 착취이론에 타당성을 부여하는 것은 바로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이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Jeffrey A. Tucker ㆍ 2020.07.22 ㆍ 추천 1 ㆍ 조회 2309
시간선호에 대한 로버트 노직의 잘못된 비판
로버트 노직은 주류경제학적 관점과 몰이해에 기초하여 오스트리아학파의 시간선호 개념을 비판했지만, 그 비판은 틀렸거나 적어도 경제학에는 적합한 비판이 아니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David Gordon ㆍ 2020.07.18 ㆍ 추천 1 ㆍ 조회 1340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에 대한 로버트 노직의 의심
로버트 노직은 경험적 접근이 오스트리아학파보다 더 나은 예측가능성을 가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가능성만 보여주었을 뿐 실제로 증명하지는 못했다.
해외 칼럼 ㆍ 철학 ㆍ David Gordon ㆍ 2020.07.17 ㆍ 추천 0 ㆍ 조회 1443
국제무역과 국내거래는 정확하게 같은 것이다
국제무역과 국내거래는 정확히 같은 유형의 교환이다. 그렇다면 수입품 관세와 자유무역협정과 같은 특별한 조치는 전혀 필요하지 않으며, 무역적자는 중요하지 않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Mateusz Machaj ㆍ 2020.07.16 ㆍ 추천 0 ㆍ 조회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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