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S WIRE

자유는 언제나 정부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한다. (Liberty is always freedom from the government.)

-루트비히 폰 미제스 (Ludwig von Mises)

칼럼 및 번역자료 투고 요령 안내
오스트리아학파 경제학의 본질: 인간행동학
오스트리아학파를 다른 모든 경제학파와 구별짓는 가장 독특한 특징은 "인간행동학"에 있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Joseph T. Salerno ㆍ 2021.02.05 ㆍ 추천 0 ㆍ 조회 1465
[4편] 화폐제도와 금융제도 - 대출은행업과 예금은행업
이전의 금융기관은 대출은행업과 예금은행업을 엄격히 구분하여 역할을 수행하였다.
국내 칼럼 ㆍ 경제학 ㆍ 전용덕 ㆍ 2021.02.04 ㆍ 추천 2 ㆍ 조회 897
공무원은 투표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
공무원은 정부의 고용인임과 동시에 고용주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는 정부는 고용인으로써 더 많은 이익을 얻고자 하기 때문에 투표권을 주어서는 안된다.
해외 칼럼 ㆍ 자유주의 ㆍ Ludwig von Mises ㆍ 2021.02.02 ㆍ 추천 0 ㆍ 조회 824
[3편/完] 사회주의 계산 논쟁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다: 하이에크는 근본부터 틀렸다
하이에크는 단순히 지식의 문제에 대해서만 틀린 것이 아니다. 그는 정치철학과 인식론을 비롯해 자신이 미제스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개발한 모든 영역에서 틀렸다.
해외 칼럼 ㆍ 철학 ㆍ Hans-Hermann Hoppe ㆍ 2021.02.02 ㆍ 추천 1 ㆍ 조회 1006
[미제스 와이어 2021년 2월호] 세종시, 표퓰리즘의 끝
세종시는 길이 세계사에 남을 표퓰리즘의 본보기이다. 대한민국은 미국보다 10년을 더 빨리 표퓰리즘의 끝을 보여주었다.
국내 칼럼 ㆍ 정치·외교 ㆍ 전용덕 ㆍ 2021.02.01 ㆍ 추천 2 ㆍ 조회 1296
조 바이든과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을 어떻게 망칠 것인가
트럼프는 실질적으로 아무런 업적도 남기지 못했다. 그러나 바이든과 해리스는 트럼프와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미국을 망칠 것이다.
해외 칼럼 ㆍ 정치·외교 ㆍ Jeff Deist ㆍ 2021.01.27 ㆍ 추천 2 ㆍ 조회 1090
여당과 야당의 예산안 합의는 "합의된 약탈"에 불과하다
야당과 여당은 언제나 예산안을 두고 죽일듯이 물어뜯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모든 것은 기만이자 연극에 불과하다. 중앙은행 개혁 없는 예산안 삭감은 전혀 의미가 없다.
해외 칼럼 ㆍ 정치·외교 ㆍ Llewellyn H. Rockwell Jr. ㆍ 2021.01.25 ㆍ 추천 0 ㆍ 조회 1063
세월호 참사의 진정한 원인: 정부규제와 간섭주의
세월호 참사는 "정부실패"이다. 그 비극의 궁극적 원인이 정부규제와 간섭주의에서 기인했기 때문이다. 간섭주의를 없애지 않으면 사회적 참사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국내 칼럼 ㆍ 사회·문화 ㆍ 전용덕 ㆍ 2021.01.22 ㆍ 추천 4 ㆍ 조회 870
[2편] 사회주의 계산 논쟁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다: 슈퍼컴퓨터는 사회주의를 가능하게 만들지 않는다
하이에크는 가격정보가 중앙집중화될 수 없기 때문에 사회주의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슈퍼컴퓨터는 그러한 정보를 중앙집중화할 수 있다. 사회주의는 가능한가?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Hans-Hermann Hoppe ㆍ 2021.01.20 ㆍ 추천 1 ㆍ 조회 1297
"부익부 빈익빈"의 원인은 자본주의가 아니라 중앙은행의 화폐사회주의다
현대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한 소득불평등과 부익부 빈익빈의 가장 중대한 원인은 국가간섭, 즉 중앙은행의 화폐사회주의이다.
해외 칼럼 ㆍ 경제학 ㆍ Andreas Marquart ㆍ 2021.01.18 ㆍ 추천 2 ㆍ 조회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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